[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넘쳐나는 유동성…공모주에 31兆 몰렸다

by이연호 기자
2020.06.24 21:57:22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다음은 25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넘쳐나는 유동성…공모주에 31兆 몰렸다

-檢소환만 20개월간 430여회 삼성 ‘사법리스크’ 해소될까

-소득공제율 늘고 명품 할인까지 코로나 스트레스 소비로 풀어요

-김정은, 16일 만에 전면에…대남압박 속도전 제동

-[사설]무분별 정규직화가 초래한 인천공항공사 사태

-[사설]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도전 응원한다

△줌인&

-라이트하이저도 탐낸 협상의 달인…“선진국-개도국 가교 될 것”

-“코로나 충격 연말까지 지속되면…기업 절반, 이자도 못 갚는다”

△후끈 달아오른 공모주 시장

-주알못도 주린이도 줄 섰다…V자 반등 놓친 개미들 ‘신상 주식’에 몰려

-바이오 업체라면…‘기술이전계약·사업화 가능성’ 꼭 체크

-바이오 다음 차례는 빅데이터·핀테크·콘텐츠株

△보상소비 지금이 적기

-백화점서 신발 최대 70% 싸게 득템…면세점 재고 명품백 반값 줍줍

-명품 풀리면 접속마비·품절, 미리 회원가입 하세요

-콧대 높던 노세일 브랜드마저…“재고 털어라”

△이재용 부회장 검찰수사심의위 D-1

-‘지배력 강화 목적 합병 부당하지 않다’ 판례…형사재판서 뒤집기 어려워

-외부전문가 14인 앞…전·현직 특수통 치열한 설득전

-코로나發 위기 극복도 벅찬데…심의 앞두고 뒤숭숭한 삼성

△김정은,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대외메시지 전달, 내부결속 목표 이뤘다…장기전땐 불리” 판단한 듯

-北, 강화·철원 인근 확성기 철거에…정경두 국방 “움직임 주시”

-공식입장 없이 신중한 靑…文대통령 오늘 ‘6·25 메시지’ 주목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70년 전 오늘 발발한 한국전쟁…‘리더의 오판’이 전세를 뒤집었다

-한국전쟁으로 뒤얽힌 5개국 최후의 승자는 ○○○이다

△정치

-野 차기주자 인물난 극심…백종원 해프닝에 김종인 셀프등판론까지

-이낙연 당권행보 시동 “추경 통과 뒤 거취 발표”

-주호영 오늘 국회 복귀…“윤미향·대북정책 국정조사 추진”

-민주당 ‘인천공항 논란’에 침묵 통합당 “로또 취업 방지법 추진”

-공군 “황제병사 특혜 의혹, 대부분 사실 아냐”

△국제

-이례적 신고가 랠리 나스닥…“4가지 변수에 지수 조정 받을 것”

-멕시코 남부지역 7.4 강진에 5명 숨져

-“먹을만큼 먹었다”…美주식시장 ‘숏베팅’ 9년 만에 최고치

△경제·금융

-고객이 당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융사들이 배상한다

-올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IMF ‘-3→-4.9%’ 하향

-당·정 ‘똘똘한 한채에도 중과세’ 카드 만지작

-SC제일銀 ‘마이줌통장’ 만들면 최대 200만원 상품권

△산업&기업

-‘뉴 삼성’ 전면에 ‘AI 최고 석학’ 내세운 이재용

-“롯데그룹 후계자는 둘째 신동빈” 신격호 20년전 쓴 유언장 나왔다

-LG, AI 기술력 입증…글로벌 경연대회 1위

-항공유 소비·정제마진 반등…최악 벗어난 정유업계



-삼성바이오로직스, 3800억원 ‘수주 홈런’

△산업·소비자생활

-4조6770억…알테오젠, 바이오 기술수출 잭팟

-메디톡신 허가취소 내달 14일까지 효력정지

-동남아 못 가니 내 집을 휴양지로…인테리어 소품 불티

-게임인재 양성, 복지시설 지원…‘던파 개발사’ 네오플 주목

△상반기 베스트 기업·상품

-‘슬기로운 집콕 생활’ 물음표 느낌표로 바꾼 ‘찐아이디어’

△증권&마켓

-코스닥 시총 톱5 휩쓴 ‘바이오株’…싼 주식은 옛말

-‘언택트 대장주’ 기대 컸는데…코스피보다 못 오른 5G

-“불확실성에 하락 베팅” 다시 돈 몰리는 ‘곱버스’

△증권

-사모운용사 10곳 중 7곳 적자…부실사 줄줄이 ‘퇴출 위기’

-M&A 격전지 상조업계…VIG파트너스 ‘큰손’ 우뚝

-옵티머스펀드 제안서 검토해보니…업계 “담을 매출채권 없었다”

△문화

-결혼·출산 겪어보니 ‘명성황후’ 이해할 것 같아

-방구석 1열 ‘떼窓’에 후끈 코로나 시대 속 보는 음악

-“운동화 신고 쉴새없이 1인多역 연기…다치지 않는 게 목표”

△스포츠

-임성재, 시즌 7번째 톱10·페덱스컵 1위 정조준

-챔프도, 조코비치도 코로나 걸렸다

-안소현 “외모보단 실력 인정 받을래요”

-손흥민, 야속한 10cm

△부동산

-‘2년 실거주’에 목동 날벼락…단체행동 나서나

-전문가·소비자 절반 “하반기 집값 오른다”

-인천·화성·원주·청주 등 12곳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대림산업 업계 최초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 개발

△피플

-“6·25 참전 여군 활약 알리고 눈감아야할 텐데”

-아이유·이서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아모레퍼시픽·보광그룹, 사돈 맺는다

-롤러블 OLED TV 개발한 김인주 LGD 팀장 ‘올해의 발명왕’

-캠코 등 부산 8개 공공기관, 도서관 개관

△오피니언

-[신동민의 인생영업]부동산대책 ‘더 좋은 쥐덫’의 오류

-[생생확대경]‘예술뉴딜’ 문화계와 소통이 먼저다

△전국

-청정 가평 담은 ‘잣 막걸리’…세계인 흠뻑 취했죠

-‘아파트 경비원에 갑질 그만’ 서울시, 전담 신고센터 운영

-“대덕특구 재창조…혁신성장 중심으로 만들겠다”

-로컬 브리핑

△사회

-확진자 급증에 병상 확보 비상…무증상자 열흘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소녀상 없는 첫 ‘수요집회’…보수 맞불집회와 팽팽한 신경전

-‘제자 성폭행’ 경희대 교수, 피해학생 최소 3명 더 있다

-정부, 학대 위기아동 2.5만명 찾아간다

-기능대회 과잉경쟁 부담…직업계고 기능반 폐지키로

-112·119 신고앱 하나로 통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