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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윤지 기자 2019.07.24 17:29:3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피앤텔(054340)은 기존 박상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해 이진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상현기존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도 사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