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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혜미 기자 2022.01.03 19:26:28
경찰 조사서 "술 취해 기억 안 난다" 진술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도심 편의점 벤치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3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30대 중반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