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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무연 기자 2020.09.28 17:23:15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이마트(139480)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부터 자사 지분 8.22%를 증여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정용진 부회장의 지분율은 10.33%에서 18.55%로 늘었다. 반면 이명희 회장의 지분율은 18.22%에서 10%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