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by이소현 기자
2019.10.17 18:23:00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다음은 1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범양건영(002410)은 57억2614만원 규모의 대구 북구-서구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

△ 쌍용자동차(003620)는 오는 18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건설(000720)은 오는 25일 결산실적을 발표한다.

△세아제강지주(003030)는 이주성 부사장이 자사주 2531주를 장내매수했다. 이 부사장의 지분율은 19.95%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당진아이파크 분양계약자들에 대한 8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9월 누계 기준으로 44억1600만 달러를 수주, 전년 동기대비 32.8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미포조선(010620)은 9월 누계 기준으로 총 15억79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전년 동기대비 13.53%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9월 누계 기준으로 24억86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전년 동기대비 29.3%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일성신약(003120)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시장안정화를 위해 자사주 19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15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카카오은행이 운영자금 조달 차원에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롯데지주(004990)는 신격호·신동빈·신동주 등 자사 전현직 임직원들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판결했다.



△한라(014790)는 에스디파트너스에 대해 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은 1643억원 규모의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GS글로벌(001250)은 자회사 GS엔텍와 GS글로벌 싱가포르법인에 대해 각각 500억원, 23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컨버즈(1090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동부건설(005960)은 NH농협은행에 자회사 더파크에 대한 310억원 규모의 예금채권을 담보로 제공키로 결정했다.

△신스타임즈(056000)는 주가 급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디오(039840)는 3분기 영업이익이 9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옴니텔(057680)은 아이즈비전(031310)의 주식 187만5000주를 2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에코프로(086520)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한 144억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분기 영업이익이 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5% 감소했다.

△상상인인더스트리(101000)는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신주 26만6824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니맥스글로벌(215090)은 라카이코리아가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거래소는 트루윈(105550)을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