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자회사에 5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by이은정 기자
2021.06.17 17:16:1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베셀(177350)은 자회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에 5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2027년 6월 23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