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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미경 기자 2020.03.30 18:35:5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신임대미협상국장 담화 발표“미국 대화재개 요청은 유인책에 불과…건드리지 말라. 우리길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