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인 고주파 홈케어 바디라인기기 런칭

by정시내 기자
2017.05.29 15:58:52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더운 여름이 다가오며 노출에 대해 민감해지고 있는 요즘, 가벼워진 옷 만큼이나 가볍고 완벽한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여성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몸매는 어떤 것일까?

바디라인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누라인’에서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하는 몸매 부위’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1위 탄탄한 복근(50%) 2위 군살없는 다리(33%) 3위 힙업된 엉덩이(13%) [복수응답]로 나왔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누라인’은 오는 6월 3일 부위별 맞춤관리 할 수 있는 ‘고주파 홈케어 바디라인 관리 기기’를 런칭한다.



‘누라인’은 탄탄한 복근에 도움을 주는 ‘라인코스’와 군살 없는 하체를 관리하기 위한 ‘셀코스’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부위의 바디라인을 만들어 주는 장점을 지닌 스마트한 다이어트 디바이스다.

미국 FDA에 등록된 누라인의 핵심기술인 ‘라이닝테크놀로지’는 셀룰라이트 파괴에 탁월한 고주파와 근육의 힘을 생성하는 중주파 그리고 피부탄력에 효과가 있는 LED 이 세가지를 동시에 구현하여 효과적인 토탈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누라인의 관계자는 “한국임상피부연구원의 임상실험에 의하면 누라인 기기는 처진 복부, 처진 옆구리, 처진 허벅지, 처진 팔뚝의 타이트닝 효과가 있었다”며 “이외에도 처진 복부, 허벅지, 팔뚝의 탄력이 개선 되었으며 복부, 허벅지 요철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누라인은 6월 3일(토) 오후 5시 40분 CJ오쇼핑 첫 런칭 방송을 기념하여 지금부터 6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주문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14일간 무료체험과 1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행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