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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정유 기자 2021.06.17 17:07:1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004170)는 휴젤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휴젤 인수 관련해 검토한 바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1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