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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경계영 기자 2020.03.30 17:59:0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GS(078930)는 허창수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5억2000만원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급여로 24억7200만원, 상여로 10억48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정택근 부회장은 급여 12억2800만원, 상여 5억2000만원 등 총 17억48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