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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오석 기자 2020.04.10 18:10:27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아세아(002030)가 이병무 아세아그룹 회장이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사장과 이인범 아세아제지 사장에 각각 5만주씩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훈범 사장은 보유한 지분이 13.74%(30만1093주)로 늘어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