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광수 기자 2018.09.21 17:59:59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팍스넷(038160)은 김익수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에 따라 박평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