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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겸 기자 2022.08.17 17:06:08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삼영이엔씨(065570)는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통주 58만8000주가 처분 대상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약 49억원이다. 처분 목적은 현금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