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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4.03.28 17:13:41
국화문양 낙서…재물손괴 혐의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 인도에 래커로 낙서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