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사장으로 사용되는 코로나19 병동, 의료진 대기

by이영훈 기자
2020.12.01 16:05:1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