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태현 기자 2015.12.09 16:45:25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재개발 조합 등 세 곳에 총 2422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길14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924억원, 망원1재건축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798억원, 남양주진건아이파크제일차주식회사이 7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