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공동개발연구

by송주오 기자
2020.02.19 15:35:32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기술도입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2억원이며 마일스톤 기술료 525억원 등 총 기술도입료는 53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