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韓 역성장 쇼크…1분기도 위태롭다”

by황병서 기자
2023.01.19 21:04:16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韓 역성장 쇼크…1분기도 위태롭다”

-제도권 들어온 조각투자

-BNK금융 회장에 빈대인 내정

-尹“공급망 연대·저탄소 전환 시급…韓, 핵심 파트너 될 것”

-[사설]간첩이 판치는 세상…이래도 국정원 손발 묶을 건가

-[사설]신외환법 제정, 통제보다 시장자율이 우선이다

△종합

-실적호조·배당 기대감까지…“은행株 더 뛴다”

-BNK ‘디지털 중심’ 조직 개편 과제

-설연휴 전날 교통사고 급증…안전운전 하세요

△韓경제 역성장 쇼크

-연초 기술적 침체에 빠질듯…회복세 최대 변수는 중국

-수출기업 절반은 “올해 경영환경 악화할 것”

-올해 주요 상장사 영업이익 전망치 한 달 만에 7.8% 뚝

△종합

-증권사·블록체인 새 먹거리 부상…동학개미 투자 기회 열렸다

-‘美·中 우주전쟁’ 사이 낀 韓, UAE 달 탐사 프로젝트서 빠질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무색 법적용사업장 사망자 늘어

-외교부 달래기에도 발끈한 이란…외교 갈등 번지나

-지난해 중대재해 사고사망자 644명, 50인 이상 사업장 256명으로 8명↑

△정치

-‘당대표 방탄’ vs ‘정치탄압’…여야, ‘설 밥상민심’ 선점 총력전

-독주체제 김기현 “결선투표 없이 과반 득표 하겠다”

-민생행보 속에 감춰진 이재명의 초조함

-“정치 양극화 해소하려면 비례성·대표성 높여야”

-軍, 무인기 대응 검열 결과 26일께 발표할 듯

△경제

-일자리 열 중 하나는 ‘공공부문’

-‘끼리끼리 결혼’ 덜한 韓…소득 불평등 개선됐다

-해외서 제동걸린 MS·블리자드 합병…韓서도 난색

-행복복권 컨소시엄, 복권수탁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금융

-주먹구구였던 고금리 특판, 중앙회가 직접 관리

-시민안전·반려동물·요양…新시장 개척 나선 손보업계

-“금리 깎아달라”요구받은 은행…‘평균 인하 폭’도 공개해야

-고금리·주택거래 부진에…쪼그라든 적격대출

△글로벌

-美, 성수기 12월 소비 1.1% ‘털썩’…인플레 꺾이니 경기 침체 왔다

-애플, 스마트홈 라인업 확대 아마존·구글에 ‘도전장’

-10년 강세장 이끈 빅테크, 순식간에 6만명 줄인다

-글로벌 채권시장 연초 랠리…신규발행 722조원 ‘역대 최대’

-“우크라, 美 묵인하에 크림반도 칠 수도”

△산업

-‘경기 풍향계’ 구리값 점프에…‘원가 연동’ 전선업계 함박웃음

-“車 전문가 모십니다”…LG전자, 사업 재편 가속페달

-‘IRA 대응·ESG 강화’ 한번에 SK온, 美서 친환경 음극재 만든다

-두산에너빌 ‘사용후핵연료 저장사업’ 청신호

△ICT

-차에서 OTT본다…‘웨이브 탑재’ 현대차 곧 출시

-카카오 ‘먹통 보상’ 98일 만에 일단락

-애플페이 왜 늦어지나 했더니…해외 페이 입성 물꼬 우려

-삼성전자 1위 했지만…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0년 만에 최저’

△산업



-올해 유통업계 키워드 ‘H.E.L.P’…“소비자에 도움되는 게 경쟁력”

-가루쌀로 밀 대체한다는 정부에…업계 “가격·공급량부터 해결해야”

-중기부 “롯데에 기술 뺏긴 스타트업 구제 총력”

△아트차이나

-“붉고 큰 마오 얼굴이 떴습니다”

△증권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고…개미는 억울하다

-효녀 걸그룹 덕에 엔터주들 웃음꽃

-우울한 실적시즌…숨은 어닝서프라이즈 기업 찾아볼까

△증권

-“더 물러설곳 없다”…자금난 PEF, 콘테스트 ‘사활’

-수십조 불어난 사모 CB 금감원, 집중 단속 나서

-신한금융 ‘6000억 펀드’ 이관 법적·실무적 한계에 혼란 초래

-상장철회 중소형 공모주, 몸값 낮춰 컴백 ‘러시’

△부동산

-고금리에 맥못추는 재건축…목동·여의도 수억↓

-입지보다 착한 분양가에…청약성적 갈렸다

-‘인국공’ 신입 절반, 서울 소재 대학 출신

-48년된 여의도 한양아파트, 금융특화 주거단지로 탈바꿈

△MICE

-정원·크루즈서 회의…‘코리아 유니크 베뉴’ 39→50곳으로 확대

-산업 대전환 시대, 영역 초월한 연대 절실…대면 비즈니스 가치 높아져

-여기어때·마이스협회 맞손 마이스 디지털 인재 키운다

-소규모도 OK…국제회의 개최 지원 기준 대폭 완화

-이재율 킨텍스 대표, 전시산업진흥회장 선임

-ICC제주, 한글·영문 홍보지 창간호 발간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4월 개최

-PCO협회 ‘희망 마이스 인턴십’ 지원자 모집

△스포츠

-찬밥 취급받던 아시안투어 ‘오일머니’가 달군다

-골퍼들 “그린엔 설 연휴 없다” 하루 16시간씩 체력·기술훈련

-170억 삼총사 롯데 첫 출근 “사직 떼창에 보답하겠다”

-43세 노장 테세이라, UFC 타이틀 탈환 도전

-고등학생 선수 결석 허용일수 25→50일로 확대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능력주의 강화·공정한 성과보상…MZ공무원 조기퇴직 막을 것

-“거래액 1000억 넘으면 자보금 1억이라도…퇴직공무원 취업 심사 대상”

△오피니언

-공은 묻고 과만 부풀린 ‘플랫폼 때리기’

-2년째 실적 없는 공수처장의 ‘탓탓탓’

-한미 기술동맹 전초기지 ‘시애틀’

△피플

-화면과 무대 오가며 안중근 의사 열연…꿈과 소원 이뤄진 순간

-KB증권, 자립청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

-KT알파, 독거어르신 위한 방한용품 지원

-“취임 6년, 떠날 때 됐다”…뉴질랜드 총리 돌연 사의 표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기아 이광욱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마스터’

△사회

-정상영업·정상출근·정상수업…황금연휴는 남 얘기, 더 바빠요

-동양사태, 9년 만에 결론 피해자 ‘집단소송’ 1심 패소

-신촌 연세로 ‘車있는 거리’ 전환 앞두고 시끌

-檢 “이재명 2번 소환조사”

-건설현장 불법행위 칼 빼든 경찰…9시간 압수수색 마무리

-블랙리스트 의혹 4년 만에…檢 백운규·유영민 등 5명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