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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오희나 기자 2018.07.09 16:58:56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체리부로(066360)는 최대주주가 기존 김인식 외 6인에서 한국일오삼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일오삼이 체리부로의 주식 19만5000주를 장내 매수함에 따른 것이다. 변경후 소유비율은 64.1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