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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전재욱 기자 2021.05.27 16:50:27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CJ(001040)는 천성관 사외이사가 일신 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천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27일부터 3년 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