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 크리에이터 유트루와 네이버 라이브방송 선봬

by문다애 기자
2022.10.25 17:15:33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가 25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포레오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스웨덴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가 25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유튜버 유트루와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 최인영이 출연해 ‘연말 선물 추천’을 주제로 포레오의 인기 상품들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급격히 낮아진 기온으로 건조해진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유트루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전동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 3’와 ‘루나 미니 3’, 집에서도 미세 전류를 통해 탄력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베어’ 제품 등으로, 방송을 통해 최대 50% 할인한다. 또한 루나 미니 3의 경우 베스트셀러인 라벤더 컬러를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포레오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Gary Leong)은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포레오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탄생한 뷰티 테크 브랜드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