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민정 기자
2022.10.06 16:44:39
국정농단 관련 기사에 악플단 누리꾼 대상
공소시효 5년…"검토 후 수사 착수 예정"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수사·재판이 한창이던 당시 자신의 기사에 악성댓글을 단 작성자들을 무더기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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