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마우스 연구현장

by김태형 기자
2020.04.10 16:08: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 소속 교수 및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연구동에 위치한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에서 최근 코로나19 연구에 대한 발표를 듣고 토론을 하고 있다.

연구용 무균 마우스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등을 개발할 때, 인체에 임상시험 전 전임상연구에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