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0.06.05 23:37:10
김여정, 담화 집행 검토 지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은 5일 통일전선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맹비난했다.
그 첫 조치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의 완전한 폐쇄를 언급했다.
대변인은 또 김여정 제1부부장이 대남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전단 관련 실무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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