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유준하 기자 2022.06.28 16:49:5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민앤지(214180)는 회사 사업영역 확장과 미래비전을 반영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민앤지에서 헥토이노베이션으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