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어난 수위로 아비규한이 된 강변북로

by이영훈 기자
2020.08.06 15:59:1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소양강댐 등 한강 상류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6일 수위가 불어나면서 한강철교 인근 강변북로 육교에서 한 시민이 밑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