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20.10.07 14:12:4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와 광진구에서 화장품 방문판매와 관련해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와 광진구 화장품 방문판매와 관련하해 9월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지표 환자를 포함한 근무자가 2명, 방문자가 3명, 가족과 지인 등 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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