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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겸 기자 2024.03.27 17:23:03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투비소프트(079970)는 카발로블란코가 신청한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각하 판결을 내렸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