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2.09.28 16:22:31
내달 6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내달 6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곽미숙(고양6)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좌장을 맡아 김용기 농협중앙회 박사와 연종희 경기도외국인정책과장, 황인순 농업정책과 과장, 우제구 고양시 농업정책과 과장, 농민대표 등이 참여해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