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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4.01.29 17:23:2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국일제지(078130)는 법원 허가에 따라 강태현 대표이사로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회생절차 진행 관련 및 제반업무는 기존 공동관리인(이용호, 김종철)이 회생종결 시까지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