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순용 기자
2022.05.16 14:09:37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외과 김성용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및 한국유방암학회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2년이다.
창립 23년째를 맞이한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치료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