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저금리 기조 당분간 유지한다, 한은 차기총재에 이주열 前 부총재 내정

by이승현 기자
2014.03.03 20:02:11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3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저금리 기조 당분간 유지한다, 한은 차기총재에 이주열 前 부총재 내정

-러 증시 11% 폭락…루블화도 사상 최저

-1등 맥주기업 비결 술보다 물 걱정했다, ‘新 경영법칙’ 환경은 돈

-“親盧는 제외”, 민주-安측 창당 과정 일부 인사 이탈 조짐

△종합

-[사설] 통일준비위, 초당적인 기구로 만들어야

-[사설] 정보공개로 투명행정 선도하는 서울시

-[Zoom人] 하나-외환銀 통합 ‘정공법’ 택했다, ‘친정체제 구축’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주열號 한은 어디로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닌 중도파…정부 ‘성장정책’ 호흡 맞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소방수役’, 李후보자는 누구

-35년 ‘한은맨’…청문회 무난할 듯

△정치

-신당 주도권 잡기 신경전…반발 기류도

-輿, 야권통합 연일 맹공 속 내부선 혁신론 대두

-대어급 출사표…뜨거워지는 지방선거

△경제·금융

-“시장 잠재력 크다”…은행들 인도行 러시

-“금소원 설립 속도전”, 신제윤 금융위원장 취임 1년 ‘심기일전’ 당부

-벤처·중소·중견 대상 산업銀, 컨설팅 확대

-대기업 집단 계열사 8개 감소, 상호출자·채무보증 제한

-신한카드 ‘신뢰회복 경영’…“기본으로 가자”

-바젤Ⅲ 도입에도 은행 재무구조 개선

-MG손보 ‘빠르고 간편 대출’, 신용 다이렉트론 출시…최대한도 6000만원

-주택금융공사 10주년 신뢰받는 공기업 다짐

△화통토크

-“경남銀 인수 사명감에…BS금융 사명도 버린다”, 초우량 금융으로 도약하는 BS금융지주 성세환 회장

△산업

-수입차업계 “정비 인력을 사수하라”

-“대한항공 창사 45주년 5년 뒤 영광 위한 전환점”, 조양호 한진 회장 ‘초일류 항공사’ 다짐

-현대아산 신임사장에 조건식 前사장 내정

-동부 영농사업 손뗀다

-G2·G플렉스도 ‘똑똑’ 캐운다, LG스마트폰 잠금해제 ‘노크 코드’ 업그레이드

-김승연 회장 차남 경영수업, 동원씨 한화L&C 입사

△산업

-하이얼, 중국 유통망에 한국中企 전면 개방

-웹케시, 日서 200만 달러 투자유치

-이통3사 번호이동 ‘LG U+’ 웃었다

△산업

-롯데 ‘인천판 롯폰기 힐스’ 만든다

-삼표 경영권 승계 터닦기 ‘착착’

-고지혈증 복제약 120개 ‘전투 준비’

-中企 CEO 70% “비정상 관행 경험”

△Entertainment

-JYJ, 자선경매 수익금 5000만원 ‘따뜻한 나눔’

-안방극장, 당당한 girl...TV드라마 진화하는 여성상

-예능개편의 계절 국민MC들 격전

△Travel

-한땀한땀 魂 심는 장인어른, 지금 만나 볼까요...한국관광공사 추천 6인6색 ‘명인 마을’



-사람 그리울 땐…‘낭만 시장’ 오소서

△Golf&Spots

-엄살 챔프 최강희 “우리가 최약체”, 8일 개막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

-추신수 인천AG 홍보대사

-삼성 첫승달성 ‘방긋’ 넥센 선발부진 ‘한숨’...프로야구 연습경기 희비

-매킬로이 ‘베어 트랩’ 심술에 울다

△마켓

-‘100세 시대’ 건강기능식품株 날개 달았다

-코라오홀딩스 한달새 26%↑

-“유행보다 가치투자” 한화證 ‘코어펀드’ 판매

-신흥국 정세 불안에 코스피 ‘꽃샘 추위’

△증권

-돌아온 정치테마주…묻지마투자 ‘폭탄 주의’

-‘퇴출의 계절’ 감사보고서 챙기세요

-금 가격 오르지만…금 펀드는 ‘글쎄’

-[애널리스트의 눈] 중소형가치주는 생활 속에 있다

-CJ E&M 잇단 악재에도 잘나가네

△글로벌 마켓

-美·英·佛 “러, G8 자격 박탈할수도”…푸틴 전방위 압박

-동부 출신 신흥재벌 우크라 ‘구원투수’로, 올리가르치 주지사 임명

-러 중앙銀 금리 1.5%P 전격인상

-中 제조업경기 2개월째 위축

-막오른 中양회, 야오밍·청룽도 보이네

-팀 쿡, 버럭 “주식 팔아라”...주주들 친환경정책 반대에 강경

△창업

-‘청년 CEO 등용문’ 천안에도 열린다

-외식업계 로컬푸드 열풍

-“사고없는 배달의 기수들…수익도 늘어”, ‘이색 배달서비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노는 땅을 바비큐장 갖춘 정육점으로”, 다하누AZ쇼핑 창업설명회

△오피니언

-[생생 확대경] 걸그룹 노출을 許하라

-[목멱 칼럼] ‘겨울왕국’에서 배운다

-[기자수첩] 납세자의 날과 세금 혐오증

-[말말말] “묻지마식 창당 레퍼토리에 국민들은 더 이상 안 속아”

△피플

-‘노예 12년’ 매퀸 흑인감독 최초 작품상 “인간은 온전한 삶 누릴 권리 있다”,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고현정, 동국대 겸임교수 임용

-대통령 표창받은 ‘기황후’ ‘용의자’, 하지원·공유 ‘모범납세자’ 포상

-최순웅 하나캐피탈 대표·김인환 하나생명 대표

-“서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취임

-김재수 aT사장 신간 발간 미래 농업의 가능성 제시

-김용주 환경산업기술원장 선임

-정기택 보건사업진흥원장 취임

△사회

-노란색 번호판 품귀현상…불법 택배영업 ‘옐로카드’

-환자 볼모로…의협 ‘징검다리 파업’

-날 풀리니 오토바이 사고 급증…39%가 고령자

△부동산

-전세대출 줄인다는데…이참에 집 살까, 월세로 갈까

-노량진·강남 ‘월세 칼바람’

-‘도심속 흉물’ 종로 세운상가 드디어 새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