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20.02.14 17:13:45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지난 10일 기점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전문살균서비스를 제공한 매장 대상 ‘세스코 전문살균서비스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스코가 예방 전문살균서비스를 제공한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은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매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