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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2.07.06 16:38:2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멜파스(096640)는 청운파트너스가 수원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