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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노재웅 기자 2019.07.19 16:54:34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삼광글라스(005090)는 캔사업 부문을 분할해 삼광캔(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