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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후섭 기자 2022.01.28 18:18:16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삼부토건(001470)은 이계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응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