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배진솔 기자
2021.07.28 15:51:07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삼성전기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와이파이 모듈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면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앞서 켐트로닉스에 1055억원에 와이파이 모듈 사업을 매각할 계획이었다가 지난 5월 양사간 합의로 계약이 해지됐다. -28일 삼성전기(009150) 2021년 2분기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