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정 기자
2021.09.08 16:18:2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티비씨(033830)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규정 관련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바,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하여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남대 교수가 티비씨의 사외이사로 활동중인 것은 사실이나, 관련 기사 등에 대해 홍준표와 당사는 아무런 사업적 관련성이 없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