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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겸 기자 2022.12.07 18:25:20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인포마크(175140)는 비료제조 및 판매기업 대유가 발행한 30억원 규모의 사채권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만기 전 양사합의 투자금 회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