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열 기자
2024.04.25 16:59:33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기업간거래(B2B)는 2024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서며 실적 안정화에 기여했다. 광고,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도 모수 확대에 따른 고성장을 지속해 올해 연매출 1조원 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 전기차 충전은 미국 전기차 충전 공장 설립 등으로 실질적 성과가 예상된다.”
…LG전자(066570) 1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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