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4.02.21 16:10:53
윤오준 후임 물색…조만간 임명안 재가될 듯
신 CPO 임명시 첫 민간 출신으로 기록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은 핀테크 기업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신용석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신임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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