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김홍국·추성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by김자영 기자
2015.07.20 17:35:45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팬오션(028670)은 김홍국·추성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김홍국 대표이사는 2001년부터 하림회장을 맡아왔고 추성엽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STX 대표이사를 맡다 올해 하림그룹의 팬오션 인수기획단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