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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중섭 기자 2021.05.14 16:59:10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하이트론(019490)씨스템즈는 “일신상의 사유로 김명관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며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신규 지배인 임정훈을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