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전북 혁신도시서 2차 공공기관장 정책포럼

by경계영 기자
2019.02.19 13:39:48

(왼쪽부터)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장,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황종성 부산국가시범도시 MP,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김진수 전북ICT발전협의회장 등 참석자가 19일 LX 본사에서 열린 ‘제2차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9일 전북 혁신도시 LX 본사에서 제2차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정책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전북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각 기관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지난달 15일 출범됐다. 전북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LX를 비롯한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페이스메이커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엔 최창학 LX 사장을 포함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