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정 기자
2021.07.23 19:46:37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23일 맥스트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27일부터 매매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맥스트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증강현실(AR) 개발 플랫폼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억8300만원, 영업손실 25억1500만원, 당기순손실 89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50억원으로 공모가격은 1만50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