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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범준 기자 2021.06.11 17:10:59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금호건설(002990)은 서재환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보통주 1만주를 모두 장내매도해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금호건설 지분율은 0%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