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 기자
2020.09.18 16:13:31
18일 靑 핵심관계자 감사원 감사에 첫 반응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균발위)가 송재호 전 위원장에 자문료를 월급처럼 지급했다는 언론 지적에 대해 “(송 전 위원장이) 단지 대통령의 측근이어서 이유 없이 지급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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