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by이진철 기자
2019.06.14 16:37:57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 특허 심의
(주)국민, 광주세계수원선수권대회 한시적 면세점 특허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김갑순 동국대 교수)는 14일 부산롯데호텔의 시내면세점 특허를 갱신한다고 밝혔다.

부산롯데호텔은 특허 갱신 심사에서 1000점 만점에 846.68점을 받았다.



위원회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시적 시내면세점 사업자에는 ㈜국민을 신규 선정했다.

광주지역 한시적 시내면세점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오는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참가하는 각국 선수·임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선수촌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