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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채나연 기자 2024.04.26 19:50:55
경찰 정지 명령 무시한 뒤 도주경기교육청 소속 현직 교사로 밝혀져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차 5대를 들이받고 도망가던 50대 현직 교사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