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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3.06.08 15:54:1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제일바이오(052670)는 전 임원인 심모씨와 이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임 금액은 총 6465만원으로 자기자본의 0.20% 수준이며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